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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744호 미개설 구간 본격착수

전북도가 대야면 복교리에서 군산C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744호선 구간 중 개설되지 않은 6.5k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개설 공사를 착수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7 15:38: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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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대야면 복교리에서 군산C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744호선 구간 중 개설되지 않은 6.5k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개설 공사를 착수한다.
이 사업은 지방도 744호선 단절구간인 옥구읍 수산리 가산마을에서 회현면 월연리 옥성마을까지 6.5km, 폭 9.5m로 확장해 개설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지역 간 연결도로로써 중요한 지역의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우회도로를 이용해 농산물을 수송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고, 새만금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도로개설에 대한 공사의 시급성이 대두된 구간이다.
이에 시는 미개설된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필요성과 지역주민의 뜻을 전달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해 전북도와 긴밀한 협의와 건의를 펼쳐왔고, 그 결과 전북도의 적극적인 검토로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은 군산시가 맡아 추진하고 공사는 전북도에서 시행하게 된다.
도로가 개통되면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와 군산시내를 연결하는 관광 산업도로 역할과 함께 군산CC 이용객 교통여건 개선, 대야∼회현∼옥서까지 20분 이상이 단축되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원할한 물류수송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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