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의 관악세종글방 문해교육 학습자 80여명이 은파호수공원으로 봄나들이를 왔다.
이들 관악세종글방 학습자들은 군산시 늘푸른학교 미성동 해2마을 학습자 10여명과 함께 군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해2마을 학습자는 “오늘 행사를 위해 은파호수공원과 군산시 소개를 위한 별도의 수업을 했다”며 ”마치 관광해설사가 된 기분으로 우리시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즐겁게 안내했다“고 말했다.
관악세종글방 학습자들은 “군산시 늘푸른학교 학습자들을 보니 군산시 문해교육이 왜 최고인지 알겠다”며 “만개한 벚꽃만큼 함박웃음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안고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