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모덕래)가 우석대 전주한방병원과 함께 지난 19일 회현면 금광리 사회복지회관에서 농촌지역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모덕래 지사장을 비롯한 지사직원 20명과 우석대 전주한방병원 의료진 5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우석대 전주한방병원 의료진은 회현면 금광리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진맥, 침, 뜸, 기타 건강상태 측정 상담 등 진료를 하였으며, 간단한 상비 약품인 소화제, 파스, 비타민 등을 제공하였으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처방전도 발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우석대 전주한방병원은 매년 농어촌 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농어촌공사 추천 농어업인의 경우 우석대학교 전주한방병원 내방 진료 및 입원, 수술 시 의료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일정부문 할인 혜택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