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환경보전의 방법을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시 철새조망대는 오는 30일 군산대 황룡문화홀 1층에서 전국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대와 (사)한국생태학회의 후원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환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시아 생태학회장을 역임중인 김은식 국민대 교수의 ‘금강보전을 위한 유역관리방안’을 시작으로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의 ‘어메니티 복원모형’과 박미자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의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정책과 혁신사례’ 등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 김영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선임연구원, 김재근 서울대 교수, 조강현 인하대 교수, 최종관 국립공원관리공단 대외협력실장, 오흔진 환경부 사무관, 최동수 군산대 교수, 이점숙 군산대 교수 등 7명의 주제발표도 계획돼 있다.
특히 금강호에 도래하는 겨울철새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은식 교수, 김영자 연구원, 김재근 교수와 최종관 실장 등이 금강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군산시의 철새도래지 관리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