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동(동장 김병옥)은 실버세이버 봉사대원들과 함께 지난 24일에 이어 오는 30일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5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불 빨래 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실버세이버 봉사대원들이 겨울동안 사용했던 이불을 어르신들이 세탁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동주민센터에 건의해 실시하게 됐다.
봉사대원들은 지역 내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이불을 수거, 이동 빨래차를 이용해 세탁, 건조까지 마무리한 뒤 각 가정에 배달하게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순선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겨울 내내 덮었던 무거운 이불이 깨끗하게 세탁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