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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입지여건 군산이 최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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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불균형발전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도시 건설의 최 적지는 군산권역을 떠올려야 합리적이다.
 이미 도시개발 전문가와 학계에서는 금강과 새만금 도시연합(어반클러스터)이 금세기 국가 최대 과제인 수도권 과밀화 분산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의 방향이라고 적시했다.
 이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신 행정수도와 새만금사업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돼 더욱 주목되는 것이다.
 특히 군산 새만금은 대외적으로 동북아 황해권 도시연합에도 가장 유력한 경제지역으로 개발해야 할 필연성이 주장되고 있다.
 수도권과 경쟁력을 갖는 지방도시연합은 금강에 선박운항이 가능한 운하형 항로 건설을 들고 있다. 이 항로는 군산. 익산. 강경. 부여. 공주. 대전을 연결해서 도시연합을 구축하는데 있다. 금강유역의 운하건설에 의한 개발전략 제안은 군장권 도시광역화에 따른 중부 내륙연결의 필수사업이라는 제안이다.
 그러한 한반도 미래 개발전략 시각에서 당면한 과제를 조명 할 때 혁신도시 입지를 군산에 지정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서 얼마든지 설명 할 수 있다.
 전북도내에서는 5개지역이 혁신도시 유치에 나서고 있다. 도에서 전북발전연구원에 이에 따른 용역을 의뢰하고 있어 결과를 주시하는 상황이다.
 군산시는 늦게나마 금강 하구둑 권역 50만평을 혁신도시 후보지로 내세웠다. 이 지역은 군장철도 신 역사(驛舍)가 세워지는 곳이다. 배후 수송 측면에서 항만과 공항 육로등 접근성이 뛰어나며 군장산업단지와 새만금이 연계되는 신 산업지대와 교역 물류기지등 우수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3대 국책사업 유치에 발돋움하는 군산시는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 유치가 어려워진다 해도 혁신도시 입지 지정은 금강유역과 새만금을 연계하는 미래 한반도 개발전략 차원에서 이뤄져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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