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위도항로를 운항하는 기존여객선인 위도카훼리호와 파장금고속훼리호의 대체선박으로 새로운 여객선으로 각각 교체돼 운항한다.
군산항만청(청장 김형대)에 따르면 기존 운항 여객선인 위도카훼리호와 파장금고속훼리호는 지난 1995년과 1997년에 건조된 노후선으로 최근 여객선 여행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300톤급인 이 여객선들은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승객 350명과 차량 48대를 운송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지난 4월에 건조해 오는 3일부터 운항하게 된다.
이번 여객선 교체로 여객선이 대형화됨에 따라 하계피서철 등 여객 폭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욱 안전한 수송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신조여객선 투입으로 위도 및 인근 섬들을 찾는 여행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운송서비스가 제공 되고,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