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필(47) 군산새만금물류(주) 대표가 지난 4일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열린 한국국제회계학회 2013년 춘계학술대회에서 2013년도 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20여년의 특수화물 실무경험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에 특수중량물 운송사를 최초로 설립해 국가산업단지 내 중량물 물류인프라와 물류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온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새만금물류는 현대중공업과 세아베스틸, LS엠트론 등 대기업 중량물 생산업체의 엄격한 심사와 실사를 거쳐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서 물류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새만금에 입주를 계획한 대형 화주업체들의 관심을 끌면서 새만금권이 새로운 산업·물류·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윤필 대표는 “특수운송의 특성상 여러 가지 어려운 대내외적인 시련과 무한경쟁의 환경을 지역특성을 최대한 살리며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만금과 국가기간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제일고와 서해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남대 경영영학과 재학중이며,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 관리자과정을 수료한 강 대표는 “군산과 새만금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