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처럼 화사한 벚꽃아가씨들이 바다지킴이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구관호)는 7일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22회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수상자를 군산해양경찰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진(眞) 김명선 씨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이날 군산해양경찰서를 찾아 구관호 군산해양경찰서장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구관호 서장은 “예년에 비해 다양하고 많은 홍보활동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찰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는 여전히 국민들에게 남아 있는 것 같다”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명예홍보대사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이미지가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답사로 나선 김명선 씨는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던 해양경찰을 오늘 직접 와서 보고 느낀 점은 바다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어 놀랐다”며 “앞으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국민들에게 친숙한 해양경찰을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들은 해상치안종합상황실에서 해양경찰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치안상황 설명등 청취했다.
또한 군산해경 보유 최신예 경비구난함 3010함을 방문해 해양경찰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벚꽃아가씨 9명은 앞으로 해양경찰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지원하는 등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