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난사고로 어업인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수협중앙회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선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7일 군산시 비응항 일대에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수자원관리공단 해양구조협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안전의 날 합동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 결의문 낭독 ▲구명조끼 시연 및 체험 ▲가두행진 ▲어선 승선캠페인 ▲구명조끼 해상시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초 어선 화재사고와 충돌사고 등 어선사고로 어업인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것을 상기하며, 안전을 위해 관련단체가 상호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협관계자는 “앞으로 정부,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며 “어업인들이 실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해 어업인의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