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스포츠 도박 빚에 자살 기도한 20대 구해

군산경찰이 수천만원의 스포츠 도박빚을 비관해 자살하려던 10대를 신속한 대처와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가족 품에 인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09 09:04:5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경찰이 수천만원의 스포츠 도박빚을 비관해 자살하려던 10대를 신속한 대처와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가족 품에 인계했다.

 

A(20)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가족들에게 “죄송하고, 마지막이 될 지 모른다. 행복하세요”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자취를 감췄다.

 

이에 신고를 받은 개복파출소 김기문 경사(왼쪽)와 이우진 경장은 진포해양테마공원 기지국 주변을 수색 중 A씨의 차량을 발견, 차량문이 열려 있고 핸드폰과 지갑 등 소지품이 그대로 놓여있는 점을 미뤄 자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인근을 수색하던 경찰은 A씨를 발견했고 달아나려던 A씨를 상대로 대화를 통해 심리적으로 진정시킨 후 가족들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조사결과 A씨는 스포츠 도박에 빠져 3000만원의 빚을 탕진한 뒤 신변을 비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