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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매립지 친수공간 조성 요원

해망동 해상매립지의 활용과 관련해 군산시와 서천군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어 친수공간 조성 등이 요원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15 09:03: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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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해상매립지의 활용과 관련해 군산시와 서천군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어 친수공간 조성 등이 요원하다.
최근 해양수산부가 해상매립지 친수공간 조성과 관련해 용역중지 8개월 만에 회의를 열었지만 군산시와 서천군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 오후 군산항만청에서 지난해 9월 중지된 ‘군산 해상매립지 활용방안 구축용역’에 대한 재개 여부를 놓고 군산시와 서천군 양 지자체의 의견을 물었다.
이날 회의에는 해수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라북도, 충청남도, 군산시, 서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해상매립지 용역 재개에 따른 양 지자체의 입장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산시는 “해상매립지는 군산과 서천 양 지역이 공동이용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개발 계획을 수립해 용역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천군은 해상매립지 조성에 따른 피해 등을 주장하며 “금강하구 대한 종합계획 수립 전에는 사업추진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처럼 양 지자체가 조금의 양보도 없이 상반된 주장을 펼침으로서 이날 회의는 30분도 안 돼 끝나버렷다.
해망동 해상매립지는 1984년부터 2011년까지 준설토를 투기해 조성된 202만㎡의 국유지로서 군산시는 이곳에 체육시설과 생태·테마공원 등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 해양수산부(지난해 국토해양부)에서 지난해 관련 용역을 발주했으나 서천군의 반대로 용역이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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