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만청(청장 김형대)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바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부활되고 처음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해양교육으로 5300만원의 예산으로 일일해양교실, 테마형 갯벌생태학교, 해양문화기행 고군산군도 탐방, 청소년 해양교육 시범학교 및 해양교육 단체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일해양교실은 군산항만의 하역현장, 해상교통 통제 상황 등을 직접 살펴보는 일일해양학교와 군산항만청 직원이 해당학교에 방문해 바다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일일해양명예교사, 모터보트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일일해양레포츠 체험교실로 나누어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에서는 희망일 전월 30일까지 군산항만청 해양환경과에 신청(팩스 063-441-2354)하면 되며, 해양레포츠체험교실은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또 테마형 갯벌생태학교는 8월 12~14일(3일간)에 전국 초등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고창갯벌체험장에서 갯벌교육 전문가와 함께 살아있는 갯벌이야기, 철새이야기, 사구식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갯벌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테마형 갯벌생태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8~11일에 군산항만청 해양환경과(팩스 063-441-2354)로 원하는 프로그램에 접수하면 되고, 1일 체험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