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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폭력으로 저항하던 중국어선 검거

군산해경이 폭력으로 저항하던 중국어선을 끈질긴 추격으로 검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18 15:01: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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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폭력으로 저항하던 중국어선을 끈질긴 추격으로 검거했다.

군산해경은 지난 17일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85km 해상에서 해경의 검문에 폭력으로 저항한 중국 유망어선 기황어 06032호(72t, 승선원 10명)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무집행방해)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군산항으로 압송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17일 오후 7시 30분께 어청도 남서방 79km 해상에서 해경 경비함의 검문과정에서 쇠파이프와 가스통, 망치, 삽 등의 흉기로 강력하게 저항하면서 6km 정도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기황어 06032호는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어업활동허가증을 가지고 지난 1일 오후 5시께 중국 석도항을 출항해 7일 밤 11시께 한국측 배타적경제수역에 입역해 조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이날 검거과정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 부분이 골절된 중국인 선원 장모(46)씨는 해경 경비정으로 신속하게 후송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 배의 선장 장모씨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행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들어 군산해경에 불법조업 등의 혐의로 검거된 중국어선은 총 12척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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