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대화중 홧김에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에 군산경찰은 아들 A(39)씨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30분께 대명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아버지(69)와 여자친구 문제로 대화를 나누는 중 격분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2006년부터 ‘관계피해망상’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