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 차량이 승합차와 충돌한 뒤 인근 공업사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11시 10분께 소룡동 제일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A씨가 몰던 트레일러 차량이 아파트 진입로에서 나오던 카니발 차량과 부딪친 후 S공업사를 덮쳤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카니발에 타고 있던 B씨 등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공업사에서 일을하던 직원들도 난데없는 차량 돌진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경찰조사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트레일러 운전자와 카니발 운전자 중 한명이 신호위반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목격자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