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 동의안을 가결한 지난 18일을 전․후해 군산지역 각계 인사들의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와 결의문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8일 군산지역 5개 대학 총․학장들이 군산워커힐호텔에서 회동해 중․저준위 방폐장유치를 결의한데 이어 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 엄대우 공동의장과 군산공업인클럽회원들이 그 뒤를 이어 3대 국책사업의 군산유치를 전폭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 군산시 회원일동과 (사)지방행정동우회 전라북도지회, (사)지방행정동우회 전라북도지회 군산분회 회원들도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비롯한 3대 국책사업의 유치가 절호의 기회라고 강력 주장했다.
이어 기독교 군산을사랑하는모임 국책사업추진위원회가 발족돼 (사)군산시국책사업단의 활동에 큰 힘을 보태주었고, 옥구읍주민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등 군산지역 보훈4단체도 나서 중․저준위 방폐장의 군산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결의문을 내놓았다.
이밖에 군산발전을 염원하는 중등 퇴직 교장일동도 성명을 내고 젊은이들에게 끔과 희망을 주고 교육여건이 좋은 군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입증된 중․저준위 방폐장을 비롯한 3대 국책사업의 군산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해 유치찬성 운동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군산지역 각계의 중․저준위방폐장 유치지지 성명서와 결의문은 앞으로도 지속 이어질 전망이어서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들이 다양하게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