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공무원노조가 최근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시 공무원노조는 4일 성명을 통해 \"이는 명백한 공무집행방해이자 인권침해행위라며,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엄중히 처벌받아 마땅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 공무원 노조는 이에 따라 수사기관은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의거 엄정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또 시장은 악성,부당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대처방안과 후속조치를 마련해줄 것도 주장했다.
시 공무원노조는 이와 함께 악성,부당민원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녹화장치) 도입과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장치 및 사기진작책을 조속히 마련해줄 것도 요구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5시30분께 시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서 담당공무원이 민원인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시에 따르면 이 민원인은 정당한 서류보완을 요구하는 담당공무원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침을 뱉는 등 이 같은 폭행을 저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