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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만금문화봉사단 이웃사랑 \'귀감\'

(사)새만금문화봉사단(회장 김영자)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6-04 16:28: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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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만금문화봉사단(회장 김영자)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봉사단체는 지난달 27일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군산경로식당을 찾아 사랑의 급식봉사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급식봉사에는 김영자 회장을 비롯해 단원 30여명이 참석해 300여명의 노인들을 정성껏 대접하며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새만금문화봉사단은 지난 2010년 9월 군장대 사회복지과에서 만난 늦깎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데 뜻을 모아 시작한 사회봉사단체.

 

처음 15명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6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곳 단체는 비록 창단 역사는 짧지만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으며,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족과 불우시설 등을 찾아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원들도 형식적인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발로 뛰는 봉사로 사랑을 몸소 실천, 그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김영자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과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것”이라며 “우리 지역이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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