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행)가 오늘 오전 영화동 소재 여성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중․저준위 방폐장을 비롯한 3대 국책사업의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고 유치활동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16개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일동과 1대에서 6대까지의 퇴임한 회장들은 오늘 모임에서 서해안 거점도시로 21세기 환황해권을 주도해 나갈 군산시가 지역경제의 침체와 기반시설의 낙후로 자생적 발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여성단체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는 남녀 구분 없이 조화로운 동반자 관게 속에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얼마나 왕성한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국가간 경쟁력의 차이가 있을 정도로 여성의 힘이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시디이기에, 여성단체는 성명을 통해 3대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여성단체는 또 성명을 통해 외부세력의 개입을 반대한다고 역설하고, 주민투표가 합리적이고 민주절차에 의해 치러져 높은 찬성률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3대 국책사업 유치활동에 있어서 지역갈 등을 불식하고 시민화합에 앞장선다는 4개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