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군산과 부역해역에 주꾸미를 방류한다. 군산 15만 마리, 부안 15만 마리 등 총 30마리다.
이는 지역특성에 맞고 어업인의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주꾸미가 최근 해양환경의 변화로 점차 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이번에 방류하는 주꾸미는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주꾸미 어미 2500마리를 구입해 산란유도과정을 거쳐 현재 전장 1~1.5㎝로 성장한 종묘로, 도내 연안해역의 저질이 사락질인 곳에 방류할 예정이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주꾸미 대량 종묘생산 시험연구를 걸쳐 2006년도 부터 2012년까지 총 194만6000마리를 생산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로 주꾸미 수산 자원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