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 47분께 어청도 동북동쪽 18㎞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는 \"규모 2.0 안팎의 지진은 내륙에서도 예민한 사람이 미세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도\"라며 \"지진 관련 피해도 없다\"고 밝혔다.
이 지진은 올해 들어 한반도 내륙과 해역을 통틀어 35번째로 발생한 지진이다.
앞선 5일 오후 12시 43분께에도 어청도 동북동쪽 20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