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하천으로 추락
28일 오후 1시께 옥산면 옥산IC-월명체육관 구간 옆 구 도로 인근에서 A씨가 운행하던 승합차가 하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운전자 A씨와 동승자는 썬루프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옥산 방면에서 군산 방면으로 진행하던 승합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나이트에서 싸움
군산경찰은 말다툼 후 상호 폭력을 휘두른 20~30대 일행들을 폭력행위 등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29)씨 등 3명과 이모(31)씨 등 2명은 지난 27일 새벽 1시 10분 나운동 모 나이트 내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시비 된 후 밖에 나와 상호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일 못한다 폭행’
일 처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후배 동료를 때린 이모(44)씨가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55분께 미룡동 한 초등학교내 공사현장에서 후배 박모(37)씨가 땅에 묻어 놓은 전기배관을 건들었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다.
돈없으면 집에 가서~
돈 없이 수십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40대 남성이 사기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45)씨는 지난 25일 새벽 2시께 신창동 소재 모 가요주점에서 맥주 세 박스와 안주 등(총 81만원 상당)을 먹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고 편취한 혐의다.
아버지에게 혼난 기억 때문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 차량을 파손하고, 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폭행혐의 등의 혐의로 검거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임모(30)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께 수송동 소재 모 아파트 인근에서 정차중이던 택시 본네트와 유리창을 발로 차서 손괴하고 운전기사 이모(47)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임씨는 순간 아버지에게 구박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의를 못 참았던 고등학생
담배를 핀 중학생들을 훈계하는 차원에서 폭력을 휘두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폭행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K(18)군은 지난 21일 오후 10시 경암동 모 초등학교 내에서 A(14)군과 B(14)군, C(16)군이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린 후 시멘트 바닥에 3분가량 원산폭격을 시킨 혐의다.
안타까운 자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9시 15분 나운동 소재 모 아파트 내에서 이모(48)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을 것을 아내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앞선 17일에도 산북동 소재 모 원룸 내에서 김모(39)씨가 신변을 비관해 목숨을 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