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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에서 즐기는 ‘맛 투어’ 인기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군산공설시장의 다양한 먹을거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02 17:18: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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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문식당가…전통 5일장에서 맛볼 수 있는 소머리국밥 등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군산공설시장의 다양한 먹을거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공설시장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는 1층에 위치한 간편 먹을거리 부스와 2층 전문식당가다.

1층 간편 먹을거리 부스에는 아이와 어른들 모두 좋아하는 만두와 족발, 순대 등 비교적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로 하루 종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른 두세 명이 만원짜리 한 장이면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주문과 동시에 음식들이 나오고 있어 예약이나 기다림 없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또 2층 전문식당가에서는 소머리국밥과 해장국, 각종 해산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층 전문식당가에서 진국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황순옥(68) 할머니는 “공설시장에는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이 많고, 특히 먹을거리는 정성과 맛에 비해 저렴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층 전문식당가에서 맛볼 수 있는 소머리국밥은 과거 전통 5일장에서나 맛볼 수 있는 맛과 푸짐함에 가격까지 저렴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온 가족이 공설시장에서 맛 투어를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영동에 위치한 군산공설시장은 1층에는 농수축산 등 1차 식품과 간편 먹을거리를, 2층에는 의류, 침구, 커텐, 한복 등 생활용품과 안경점, 귀금속, 핸드폰, 미장원 등의 서비스업종 및 전문식당가가 있다. 3층에 국내 최초로 군산시여성교육장을 입주시켜 쇼핑과 문화생활이 동시에 가능하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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