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운항사업인 지방항공사가 군산 기업인에 의해 설립 됐다. 사실상 항공 교통 오지인 전북에 민간 지방항공사가 설립됐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있어 관심과 기대가 크다.
전국에서 제주와 청주에 이어 3번째로 지역항공사를 설립한 군산의 (주)전북항공은 앞으로 전북과 충남 서남권역이 안고 있는 항공교통 오지의 취약성을 역전시킬 수 있는 성장 기회가 될 잠재역량 개발에 동인으로 작용 할 것이 분명하다.
전북권 경비행기 취항사업은 필요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항공수요는 국내외적 시장확대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군산의 항공노선 개발은 단순하게 부산이나 서울뿐만이 아니다. 동북아시아 권역의 황해 도시연합차원에서 항공교통수요를 조명하고 개발하는 미래를 향한 가치에 비중이 더욱 크다.
우선은 창립된 (주)전북항공이 최대 70인이 탑승하는 중소형 경비행기 2대 정도를 확보해서 국내노선 취항을 목표로 출범하겠지만 서해안 중심권역의 입지를 살려나간다면 어느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인식한다.
지금으로서는 국내항공에 대해서 육상 교통망을 들어 수요를 염려하는 소리도 있다. 그렇지만 국내 경비행기 항공수요는 관광자원의 개발과 경쟁력 있는 지방도시 육성 추세에 따라 증가 할 것이 확실하다.
특히 경비행기 운항사업의 선진국 사례를 보면 기존 대형민간항공사와 연결한 상품등을 판매해서 얼마든지 경영수익을 올린다. 경비행기가 글로벌 항공의 징검다리 역할로 필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아무튼 지역민간 항공사업에 군산 기업인이 공동투자로 (주) 전북항공을 설립한 용기 있는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범 시민적 협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정부 관계부처는 서해 중부권 개발전략 차원에서 전북민간항공사 출범에 항공노선 확보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