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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원룸…알고보니 성매매 업소

원룸 전체를 임대해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가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05 14:30: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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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전체를 임대해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가족 일당이 적발됐다.


군산경찰은 지난 4일 새벽 산북동소재 A원룸을 급습해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가족 일당 3명을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업주 A씨와 부인 B씨, 아들 C씨 등 3명은 201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월 300만원을 지급하고 A원룸 전체 11세대를 임대한 뒤 여성 종업원을 상주시키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택시기사 등을 통해 찾아온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1회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택가 원룸에서 성매매 알선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3개월 걸친 잠복수사 등을 통해 증거자료 확보 후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 발부받아 원룸 현장을 급습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성매매 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1300만원과 카드전표 등을 압수해 수사중이다.



한편 경찰은 업주 A씨 등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위반으로 입건하고 성매매여성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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