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영화관 건물에서 화재가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3시 50분께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시민 및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1층에서 갑자기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났다”며 “큰 불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주말에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내 쓰레기통에서 최초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