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원이 근무 중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2시45분께 시청 지하기계실에서 근무하던 정모(58․기능7급)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동료 직원이 이를 발견, 119에 신고를 했고,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정씨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정씨는 한 시간 뒤에 사망진단을 받았다.
병원측은 정씨의 사망원인를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정씨는 1997년 처음 임용됐으며, 부인과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