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인근 해역에서 또 다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성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어청도 동북동쪽 21km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6월 이후 16번째다.
규모 3.5 지진은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것만 감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번 군산 3.5 지진은 지난 4월 흑산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