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 군산경찰서 소속 정모(40)경사를 전국 수배했다.
군산경찰은 27일 정경사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전국에 수배했다.
실종된 30대 후반의 여성 이모(39)씨는 지난 24일 미룡동에서 자신의 언니에게 정경사를 만난다며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정경사 역시 실종사건과 관련 지난 25일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으나 다음날 재조사에 출석 하지 않았고 근무지인 파출소에도 출근 하지 않은채 행방이 묘연하다.
이후 경찰은 정경사의 차량을 26일 오후 5시50분께 강원도 영월군 한 다리 인근에서 발견했으며 대전시 동구 용전동 복합터미널 전주행 승강장 폐쇄회로(CC)TV에 찍힌 점을 주목 군산에 잠입했을 것으로 보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정경사는 지난 25일 오후 경찰 조사에서 \"전날 이씨를 만난 사실이 없고 B씨와는1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로 6~7차례 만났고 친구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