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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 실종사건 신고보상금 500만원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인 현직 경찰관에 대한 신고 보상금으로 500만원을 내걸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31 12:43: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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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인 현직 경찰관에 대한 신고 보상금으로 500만원을 내걸었다.

최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정모(40) 경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신고보상금(범인검거공로자보상금)을 500만원으로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행방이 묘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제보가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의자와 인적사항이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경찰에 시민들의 제보는 총 8건으로 이 중 1건만 결정적인 제보(실종여성 옷 신고)였고 나머지는 모두 오인신고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경찰은 \"정 경사가 26일 오후 7시46분께 대야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해 저녁 8시께 회현면 월연리에 내렸고 이후 밤 11시 15분께 대야터미널 CCTV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회현면 월연리에서 내린 정 경사가 이후 대야터미널 CCTV에 모습이 찍힌 시간까지 3시간여 동안 월연리 일대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중대한 일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 일대에 대한 수색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29일 오전 6시 59분께 대야면 지경리의 한 노변에서 이씨가 입었던 상‧하의와 가디건, 속옷 등 총 6점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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