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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 일본약탈 불화 \'쌍림열반상도\' 공개

임진왜란 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약탈해 간 것으로 추정되는 쌍림열반상도가 동국사로 돌아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31 15:44: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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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약탈해 간 것으로 추정되는 쌍림열반상도가 동국사에 왔다.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대한불교 조계종 동국사는 31일 대웅전에서 이운 법요식을 갖고 \'쌍림열반상도(雙林涅槃相圖)\' 를 공개했다.

 

쌍림열반상도는 동국사 측이 일본 아이모리 운상사 주지인 이치노혜 쇼코 스님을 통해 옥션경매로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일본세관과 주일 한국대사관, JAL 항공사의 도움으로 비즈니스 특별석에 안치해 지난 25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 것. 



동국사 주지 종걸 스님은 “지난 6월 25일 화기(그림을 그린 연대 등)가 없는 불화 1점이 일본 경매시장에 출품된 사실을 알게됐고 이치노혜 스님의 협조를 얻어 입수하게 됐다”며 “일본이 임진왜란 또는 일제강점기에 훔쳐 간 불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림열반상도는 화기가 없어 제작연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전문가들은 16~17세기로 추정되고 있다.

 

쌍림열반상도는 가로 225cm 세로 93cm크기의 마(麻) 소재 바탕에 그린 진채(眞彩) 불화로 주로 녹색과 적색의 석채 안료와 금분을 사용해 그린 부처의 열반 당시 장례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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