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체포된 정경사>
(2보)군산 여성 실종 사건 유력 용의자 정모(40)씨가 1일 검거 된 가운데 실종 여성에 대한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 되지 않고 있다.
군산 경찰에 따르면 정 경사는 이날 논산 취암동 소재 모 PC방에서 검거돼 논산경찰서에서 현재 군산경찰서로 압송,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 경사는 24일 실종된 이모(여·39)씨의 생사 등 사건 전말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여성의 생사여부가 중요한 만큼 집중 조사할 것\"이라며 \"하지만 정 경사가 입을 다물고 있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 경사는 사흘전부터 논산에 잠입, 여인숙 등에서 생활을 해왔으며 마지막 CCTV에 찍혔던 당시 옷(녹색티 등)과 다른 파란 색 티와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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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군산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 유력 용의자 정모(40)경사가 열흘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 등에 따르면 정씨는 1일 오후 6시 32분께 논산시 취암동 한 PC방에서 검거됐다.
비번이던 부여경찰서 소속 A경찰관이 이 일대를 지나가던 중 용의자와 비슷한 사람이 PC방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먼저 논산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들과 함께 정 경사인 것을 확인, 현장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 경사를 논산경찰서로 압송한 뒤, 수사 본부가 꾸려진 군산경찰서에 신병을 인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