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산경찰서 수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 장면>
최종선 군산경찰서장이 여성살인 사건과 관련해서 직위해제 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3일 “이번 사건이 비록 경찰관 개인의 도덕성 결여에서 비롯된 범행이지만 경찰관의 신분으로서 중대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 책임을 물어 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 5월 특채로 경찰에 임용된 최종선 서장은 지난 4월 전북청 홍보담당관에서 군산경찰서장으로 발령된 바 있다.
한편 군산경찰서 소속 정 경사는 내연관계에 있던 이모(39)씨를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