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곤 현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이 제11대 의장에 선출됐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는 6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11대 의장에 고진곤 현 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의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고 의장은 “변함없이 믿고 성원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회사와 노조가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상생을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진노조는 다른 대상에 대한 존중과 이해, 상생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노조”라며 “상생을 위한 노동운동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의장은 지난 1987년에 노동운동을 시작해 1992년 군산시지부 의장에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줄곧 8차례에 걸쳐 군산시지부 의장에 선출돼 군산노동운동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