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이 지난 10일 초도순시 차 군산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완주 지사와 문동신 시장, 김관영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새만금 신항만 조속한 준공을 위해 국비확보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혀 사업 탄력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께 군산에 도착해 국제연안여객터미널과 새만금 신항만공사현장을 방문, 김완주 지사로부터 신항만 건설 진행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새만금 개발에 대한 정책지원을 약속했다.
또 김관영 의원이 건의한 군산항 준설과 새만금 예산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장관은 비응항에서 해양수산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고, 오후에는 격포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윤 장관의 이번 방문은 현장방문을 통해 해양수산관련 현안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수산인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해수부 장관에 임명된 윤 장관은 신라대(옛 부산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각각 마쳤으며, 장관 임명 전까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