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이 지난해 9월 김영진 원장 취임 이후 서해안 최고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환자진료우선, 소통, 효율경영이라는 운영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 탈바꿈을 시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원장 취임 이후 진료에 지장이 없는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병원출입구에서 현관 안내 도우미 제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진료를 실시해 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노력한 결과 군산의료원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원광대 병원 순환진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영개선을 위해 지출을 줄이고 더 많은 환자를 유치하는데 주력해 2013년 상반기 결산 결과 7200만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이 흑자를 기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어서 군산의료원의 이번 성과에 대한 의미는 더욱 크다.
김영진 원장은 “지속적으로 3차병원수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장비와 전문성, 함양된 친절마인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서해안 최고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