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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군산시가 침체를 겪고 있는 비응항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8-20 17:26: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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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침체를 겪고 있는 비응항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응항은 새만금 방조제 관광객이 줄면서 이에 따른 방문객도 줄어 상가 등이 침체를 겪고 있어 상인들이 어려움 호소와 함께 활성화를 위한 방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어려움에 부닥친 비응항 활성화를 위해 20일 비응항 새만금 관광안내소에서 문동신 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산항만청,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수협, 비응항 번영회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비응항 월파 피해 방지를 위해 서쪽 방파제를 높일 경우 조망권을 헤쳐 관광어항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상인들의 의견을 수용해 다른 공법을 주문하고, 강풍이 발생할 경우 비응항이 안전한 항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이어 “비응공원 조성으로 새만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를 비롯해 전국 새만금 걷기대회와 여러 행사가 주변에서 개최됨에 따라 상인들이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속해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상인들은 ▲비응도 해수욕장 관광자원화 ▲주기적 청소 ▲바다쓰레기 투척 방지 감시단 활성화 ▲수협 경매 시간 조정 ▲비응항 입구 상징 아치 설치 등의 비응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에 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별, 유관 기관별로 깊이 있게 검토해서 대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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