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소라를 잡던 6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50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동쪽 2㎞ 노루섬 부근 갯벌에서 어민 유모(61)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이모(65)씨는 \"일행 3명과 함께 소라를 잡던 중 유씨가 사라져 해경에 신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충남 서천 송석항에서 1.3톤급 어선을 타고 군산 앞바다로 와 소라를 잡던 중이었다.
해경은 유씨가 방향 감각을 잃어 실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헬기 1대와 122구조대, 경비함정 3척 등을 동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