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주조작업을 벌이던 인부 5명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23일 오전 11시40분께 군산시 소룡동 외항로 한 주조공장에서 쇳물을 주형틀에 주입하는 작업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최모(34)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서울 소재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나머지 2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사측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