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새만금문화봉사단(회장 김영자)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새만금문화봉사단은 11일 오후 원광효도요양병원을 찾아 ‘한가위 추석맞이 어르신들과 함께’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쳤다.
이와함께 음식과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해 이곳 시설에서 요양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 봉사단은 해마다 명절에 앞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위문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족과 불우시설 등도 꾸준히 방문해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자 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찾아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문화봉사단은 지난 2010년 9월 군장대 사회복지과에서 만난 늦깎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든 단체로, 역사는 짧지만 지역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