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은 2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인 신애원과 나눔의집을 방문해 압류된 위조상표 부착의류 360여점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관세청 개청 35주년 기념일을 맞아 일반 국민에게 보다 친근한 관세행정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관세주간(8.29~9.3)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인천공항세관에서 적발해 법원 판결에 따라 최종 몰수가 확정된 위조상표 부착물로 이른바 짝퉁의류들로서 위조상표를 제거한 물품들이다.
관세청에서는 그동안 압류된 짝퉁의류를 전량 폐기해 왔으나 폐기비용절감 및 재활용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의류 1만1700여점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