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이 전라북도 기관 경영평가에서 위탁기관·보조단체 5개 기관중 1위에 오르며 A등급(우수)에 선정돼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도내 공기업·출연기관(11), 위탁·보조단체(5)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현장확인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전략, 경영효율화, 고객만족, 주요사업 활동 및 성과 분야’로 군산의료원은 지난해 2위(80.51점)에서 1위(85.81점)로 1단계 상승 및 공익의료·저소득층진료부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산의료원은 김영진 원장 부임 이후부터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진료에 지장이 없는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병원출입구에서 매일 아침 현관 안내 도우미 제도를 실시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진 원장은 “이번 수상의 쾌거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