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부녀회 행복나눔
수송동 행복울타리봉사단(단장 동태문)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사랑더하기 행복나눔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수송동 행복울타리봉사단은 직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부녀회로 구성돼 있으며, 독거노인 결연사업, 사랑의 계란나누기, 경로당 프로그램봉사,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복나눔 깍두기 담그기는 수송동 부녀회(회장 김점례)에서 주관하고 비용은 수송동 한라비발디에 거주하는 최광민 씨가 성금을 기탁했다.
김점례 부녀회장은 ““부녀회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조그마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사랑의 미덕 실현
중앙동(동장 김화우)소재 교회와 독지가들이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중동교회(목사 서종표)는 14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교회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13일 팔팔삼계탕(대표임경식)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화우 중앙동장은 “이처럼 매번 추석을 비롯한 명절과 절기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독지가와 종교단체의 선행은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명따뜻한 사랑의 미덕을 베풀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화에너지 이웃돕기 실천
흥남동주민센터은 지난 13일 한가위를 맞아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대표 권혁웅)과 사랑의 백미 기증식을 가졌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권혁웅 대표는 백미 10kg 30포대(75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흥남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권 대표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현예 흥남동장은 “기탁받은 백미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며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옥도면, 추석 명절 대비 청결활동
옥도면(면장 이진석)이 추석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해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결활동은 13일 야미도 선착장 주변과 신시도 신치항에서 직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진석 면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신시도, 야미도 등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청결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볼거리 많은 도서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