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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 광장 인근, 악취 심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9-0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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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군산역 광장 주변에서 악취가 심해 시당국의 소독 강화 등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이곳 군산역 광장 일대는 새벽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군산의 대표적인 이른바 도깨비시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낮에는 역겨운 악취가 발생해 찾는 이들에게 불쾌감을 심어주고 있다.
 
 일대 주민들은 새벽시장에서 취급된 각종 생선류 등으로 인해 낮시간에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악취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군산역은 수도권 등 열차표를 매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많은데다, 익산/전주간 열차를 타기위한 고객들도 꾸준한 상황이어서 자칫 이러한 악취가 군산의 이미지 저하로 이어질 우려마저 높은 실정이다.
 
 평소 열차를 타고 익산으로 출퇴근한다는 최모씨(37, 흥남동)는 『타지역은 다중집합시설인 역 주변의 미관이 세련돼 있는데 군산지역은 미관은 고사하고 악취마저 진동하고 있어 대조적이다』며 관련 기관의 소독강화 등 환경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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