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머니 환전소를 막걸리 집으로 위장해 운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은 20일 고수익 게임머니 환전소(일명 짱구방)을 운영한 이모(29)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벌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 초부터 최근까지 구암동 한 일대서 ‘전주식 전통 막걸리’ 상호로 위장간판을 걸고 내부에 컴퓨터 26대를 설치, 30여명의 아이디를 이용해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게임머니 100조에 17만원을 환전받는 수법으로 월평균 750만원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