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사립고 군산중앙고 ‘제2회 중앙 페스티벌’이 내달 4일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중앙고 학생들의 창의적·역동적인 교육활동의 장인 동시에 관내 중등학교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대화합의 장이기도 하다.
중앙고는 행사 당일에 군산 전지역 주요 노선에 스쿨버스를 운행(학교 홈페이지 참고)해 시민과 학생들이 축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권을 추첨하는 등 단순 교내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대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에 자사고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할 방침이다. 특히 4부 ‘창조의 밤’(10월 4일 19시~21시 35분)에는 유명 개그맨 김진철(개그콘서트 ‘오성과 한음’ 출연)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며, 어쿠어틱스 인디밴드 ‘휴먼스’가 초대가수로 등장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총 4부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에서 이종록 광동학원 이사장, 이승우 군장대총장, 학부모들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축제를 축하한다.
이어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전체 학생들이 함께하는 OX퀴즈, 골든벨 행사가 진행되며, 3부 ‘나눔과 창조’에서는 학생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15개 학술동아리 체험 및 프로그램 전시가 이어진다.
마지막 4부 ‘창조의 밤’에서는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인디밴드, 댄스팀 등 4개의 초청공연과 교사들의 공연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복규 중앙고 교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타 학교 학생들과의 유대관계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관내 중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