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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빌라 유골…살인범은 며느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9-27 09:05: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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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경암동 빌라 정화조서 발견된 변사 유골사체는 치매를 앓던 시어머니를 폭행한 며느리 소행으로 밝혀졌다.

군산경찰서는 26일 시어머니가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김모(여∙52)씨를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8년 7월말께 오후 11시경 시어머니 손모(82)씨가 치매로 방안에 대소변을 보아 어질러 놓은 것을 발견하고 청소를 하던 중, 피해자가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 손으로 밀어 넘어뜨려 방문턱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케 한 혐의다.

김씨는 사망한 시어머니 손씨의 사체를 집으로 부터 약 40여m 떨어진 빌라앞 정화조 뚜껑을 열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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