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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야구선수, 메이저리거 꿈꾸다’

지난달 30일 박찬호 선수를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The Hero·우리 모두가 영웅이다)을 관람한 군산지역 초·중학교 야구선수 100여명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선 감동을 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02 09:56: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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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거를 만나 악수고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아요. 저희도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가 돼 메이저리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박찬호 선수를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The Hero·우리 모두가 영웅이다)을 관람한 군산지역 초·중학교 야구선수 100여명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선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호 선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김기봉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 이사장이 미래의 주역들에게 역경을 딛고 메이저리거로 맹활약한 박찬호 선수의 불굴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선수들은 어려운 환경과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한 박찬호 선수의 일대기를 담은 사진들을 둘러보며 꿈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기봉 이사장은 “박찬호 선수가 세계적인 메이저리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들더라고 고통을 참아내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자리에 함께한 초·중학교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좀 더 매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찬호 선수는 김기봉 이사장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사진전에 방문한 야구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도하고 사진도 함께 찍는 등 어린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 줬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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