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임피면 읍내리서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부양을 받지 못하는 65세이상 노인분 중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무료노인요양시설인 ‘시온의 집’이 2일 개관했다.
2일 오전 11시 개관한 시온의 집은 임피면 읍내리 46-3번지 1천500평의 대지위에 지상 2층(건평 400평)의 초현대식 건물로, 소외된 노인들에게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참사랑 실천과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시설로 거듭났다.
시온의 집 이사장 진희준 목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와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편안한 요양시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치고 힘든 어르신들께서 작은 관심으로 큰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온의 집은 임피 삼거리에서 서수방면 약 5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